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 댄서(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출시 전 비화 === [[파일:attachment/섀도우 댄서(던전 앤 파이터)/Example.jpg]] 과거 스킬을 탭으로 구분하던 시절 섀도우댄서의 스킬은 '암살'이라는 이름의 탭으로 3개가 주어져 있었다. 해당 스킬들은 새도우 컷, 발목타격, 이레이저로, 이로 인해 "일격으로 상대의 급소를 찌르면서 높은 데미지를 주고, 그와 동시에 둔화 같은 디버프를 건다" 정도의 컨셉이라고 유추할 수 있었다. 더 자세한 것은 [[도적(던전 앤 파이터)/공통스킬#s-4|이 문서]]를 참조하자. 과거 [[베가본드]]와 [[다크템플러(던전 앤 파이터)|다크템플러]]가 갓 추가됐을 당시, 베가본드가 쿠노이치의 컨셉을 훔쳐갔다는 얘기가 돌고 있었는데, 다크템플러 역시 그림자를 이용한 공격이라는 점에서 섀도우댄서라는 이름에 걸맞는 컨셉을 갖고 있다. 도적 신직업을 기획했다가 여귀검이 인기를 얻자 컨셉을 그대로 끌고 와 여귀검 신직업으로 바꿔 버렸다고 지레짐작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과거에 쿠노이치는 컨셉을 잡기 힘들고 섀도우댄서는 기존에 있는 로그와 비슷한 컨셉이라 차별을 둘 방향이 잡히지 않아서 지연되고 있다고 언급된 적이 있다. 이로 인해 극단적으로는 섀도우댄서라는 직업 자체를 엎어 버리고 아예 새로운 도적 전직군이 나올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었다. 닼템이 섀댄 컨셉을 가져갔다는 주장은 섀도우 댄서의 '섀도우'에만 초점을 맞춘 건데, 사실 이름이 섀도우 댄서라고 그림자를 이용하는 캐릭터라는 보장이 있는 건 아니었다. 물론 그 베가본드와 닥템이 업뎃된 그 당시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긴 했다. 대전이 업데이트 QNA에서 컨텐츠 총괄실장의 언급에 의하면 ||Q. 섀도우 댄서나 쿠노이치 같은 도적의 신규 전직은 나오지 않는 것인가요? A.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도적의 신규 전직에 관해 업데이트 계획은 있습니다. 다만, 어떤 전직이 나올지, 언제 나올지에 대해서는 아직 기획 중인 단계라 정확히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여 2004년 2차 클베 때 떡밥을 투척해서 2009년 도적 업데이트에 이어 2014년 7월까지도 기획만 하고 있다는 내용을 밝혀 유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